이제부터 시작해
남들 눈치 볼 것 없어 (mama)
뭐가 그렇게도 착해
꽉 막힌 style 재미없어 (mama)
모두 똑 같은 사람들
그 속에 너만 겉도는 듯
이건 너무 식상해
다 툭툭툭 어깨 힘 좀 풀어
시선 따윈 신경 쓸 필요 없어
네 맘을 홀린 이 리듬에 널 태워
Hey lady 이 밤 다 샐 때까지
좀 더 외쳐 미친 듯이
I just wanna do my thing
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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